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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ycairmen_____ - TangoFive @nycairmen_____ 1 day ago
  • ♦️_
난 어쩌다 뉴욕에 살게 되었을까 #14
.
여행으로 오던 뉴욕과
살면서 그리고 일하면서의 뉴욕은 꽤 달랐다
.
느림의 미학을 인내하며 받아들이기
회사 업무보다 개인의 사정이 중요함을 인정하기 등등
여러가지 적응해야할 부분이 많았지만
그중에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건 꽤 어려웠다
(영어가 제일 어렵지 않았냐고? 그건 나중에 
얘기해 보기로 하겠다.. 안물안궁하시겠지만 ㅋㅋ)_
.
뉴욕 JFK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
각 터미널/항공사/조업사/TSA/CBP 등 agents는 
냅두고라도 그들의 leadership들을 외우기에도
매니저로서 만나는 사람이 너~~~~~~~무 많았다
.
더욱이 비슷한 이름들(예를 들면 스티브)이 너무 많고
울 회사에도 스티브가 6명이다😂_
한편으론 생소한 이름(발음도 어려운 🤦🏻‍♂️)도 너무 많았다
.
사실, 브리핑하면서 이름 스펠링을 많이 물어봤었다ㅋ
.
그래서 처음엔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나면
그 회사/직책/이름/기억할수 있는 특징들을
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해두고 다음에 만날때는
꼭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노력했다
.
또 매 회의/교육/미팅 등에서 즉각즉각 질문을 꽤 많이 했다
질문 전에 나를 밝히는 그 잠깐의 시간이 나를 소개하기에
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
.
이방인 그리고 동양인인 나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
존재를 어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
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
그들에게 나를 인지?!기억시키기 까지는.._
.
매일 보는게 아니고 또 Shift가 다르고 dayoff가 다르면
사실 꽤 자주 못보기 때문에 서로서로 안다는게 어렵긴하다
그리고 만나는 사람이 너~~~~~~~무 많다 ㅋㅋ
.
내가 느끼는 미국 그리고 뉴욕은 (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름ㅋ)
어쩌면 더 인맥 사회라고 생각된다
그것도 아주 많은 Credit이 인맥을 통해
먼저 인지 되기 때문에 아주 대 놓고 인맥 사회인 것 같다
.
그래서 사람을 뽑을 때에도 주변의 recommendation이
매우 큰 비중을 차지 한다
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다ㅋㅋ
.
다만, 추천을 할만큼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한다
그래서 아무나 추천하진 않는다
추천을 했는데 잘못되면 내 Credit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
.
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고 사귀고 아는게 참 중요하다
나처럼 이방인/외국인/한국인의 경우에는
그래서 먼저 다가가고 친근하게 대하고 
이름을 아는게 중요했다
이름을 불러주면 확실히 거리감이 줄고 가까워질 수 있다
(물론 모든 이의 이름을 기억하진 못한다 ㅋ 늙으니 기억이?!)_
.
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그들에게 가까워지려는 노력 그리고
이 서양의 주류 사회에 적응하려는 노력들이
아직까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
.
이곳에 온지 겨우 5년차, 아직 갈길이 멀지만
또 갈길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
세상은 넓고 지구는 둥그니까 말이다
.
#어쩌다뉴욕 에 왔지만 #어찌어찌 이렇게
하루하루를 잘 적응하며 살고 있다
.
#어쩌다뉴욕#monologue#나의이야기#뉴욕에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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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IloveNY#뉴욕일상#이름을불러요 ♦️_ 난 어쩌다 뉴욕에 살게 되었을까 #14 . 여행으로 오던 뉴욕과 살면서 그리고 일하면서의 뉴욕은 꽤 달랐다 . 느림의 미학을 인내하며 받아들이기 회사 업무보다 개인의 사정이 중요함을 인정하기 등등 여러가지 적응해야할 부분이 많았지만 그중에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건 꽤 어려웠다 (영어가 제일 어렵지 않았냐고? 그건 나중에 얘기해 보기로 하겠다.. 안물안궁하시겠지만 ㅋㅋ)_ . 뉴욕 JFK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 각 터미널/항공사/조업사/TSA/CBP 등 agents는 냅두고라도 그들의 leadership들을 외우기에도 매니저로서 만나는 사람이 너~~~~~~~무 많았다 . 더욱이 비슷한 이름들(예를 들면 스티브)이 너무 많고 울 회사에도 스티브가 6명이다😂_ 한편으론 생소한 이름(발음도 어려운 🤦🏻‍♂️)도 너무 많았다 . 사실, 브리핑하면서 이름 스펠링을 많이 물어봤었다ㅋ . 그래서 처음엔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나면 그 회사/직책/이름/기억할수 있는 특징들을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해두고 다음에 만날때는 꼭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노력했다 . 또 매 회의/교육/미팅 등에서 즉각즉각 질문을 꽤 많이 했다 질문 전에 나를 밝히는 그 잠깐의 시간이 나를 소개하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. 이방인 그리고 동양인인 나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존재를 어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들에게 나를 인지?!기억시키기 까지는.._ . 매일 보는게 아니고 또 Shift가 다르고 dayoff가 다르면 사실 꽤 자주 못보기 때문에 서로서로 안다는게 어렵긴하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이 너~~~~~~~무 많다 ㅋㅋ . 내가 느끼는 미국 그리고 뉴욕은 (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름ㅋ) 어쩌면 더 인맥 사회라고 생각된다 그것도 아주 많은 Credit이 인맥을 통해 먼저 인지 되기 때문에 아주 대 놓고 인맥 사회인 것 같다 . 그래서 사람을 뽑을 때에도 주변의 recommendation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 한다 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다ㅋㅋ . 다만, 추천을 할만큼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한다 그래서 아무나 추천하진 않는다 추천을 했는데 잘못되면 내 Credit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.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고 사귀고 아는게 참 중요하다 나처럼 이방인/외국인/한국인의 경우에는 그래서 먼저 다가가고 친근하게 대하고 이름을 아는게 중요했다 이름을 불러주면 확실히 거리감이 줄고 가까워질 수 있다 (물론 모든 이의 이름을 기억하진 못한다 ㅋ 늙으니 기억이?!)_ .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그들에게 가까워지려는 노력 그리고 이 서양의 주류 사회에 적응하려는 노력들이 아직까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. 이곳에 온지 겨우 5년차, 아직 갈길이 멀지만 또 갈길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세상은 넓고 지구는 둥그니까 말이다 . #어쩌다뉴욕 에 왔지만 #어찌어찌 이렇게 하루하루를 잘 적응하며 살고 있다 . #어쩌다뉴욕#monologue#나의이야기#뉴욕에살다 #뉴욕#nyc#newyork#뉴욕적응기#nyclove #사는이야기#소통환영#친추#nycinstagram #뉴욕일상#manhattan#운항관리사#관제사#조종사#항공사#공항근무#공항터미널매니저#jfk#terminalone #iloveny#뉴욕일상#이름을불러요
  • ♦️_ 난 어쩌다 뉴욕에 살게 되었을까 #14 . 여행으로 오던 뉴욕과 살면서 그리고 일하면서의 뉴욕은 꽤 달랐다 . 느림의 미학을 인내하며 받아들이기 회사 업무보다 개인의 사정이 중요함을 인정하기 등등 여러가지 적응해야할 부분이 많았지만 그중에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건 꽤 어려웠다 (영어가 제일 어렵지 않았냐고? 그건 나중에 얘기해 보기로 하겠다.. 안물안궁하시겠지만 ㅋㅋ)_ . 뉴욕 JFK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 각 터미널/항공사/조업사/TSA/CBP 등 agents는 냅두고라도 그들의 leadership들을 외우기에도 매니저로서 만나는 사람이 너~~~~~~~무 많았다 . 더욱이 비슷한 이름들(예를 들면 스티브)이 너무 많고 울 회사에도 스티브가 6명이다😂_ 한편으론 생소한 이름(발음도 어려운 🤦🏻‍♂️)도 너무 많았다 . 사실, 브리핑하면서 이름 스펠링을 많이 물어봤었다ㅋ . 그래서 처음엔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나면 그 회사/직책/이름/기억할수 있는 특징들을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해두고 다음에 만날때는 꼭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노력했다 . 또 매 회의/교육/미팅 등에서 즉각즉각 질문을 꽤 많이 했다 질문 전에 나를 밝히는 그 잠깐의 시간이 나를 소개하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. 이방인 그리고 동양인인 나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존재를 어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들에게 나를 인지?!기억시키기 까지는.._ . 매일 보는게 아니고 또 Shift가 다르고 dayoff가 다르면 사실 꽤 자주 못보기 때문에 서로서로 안다는게 어렵긴하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이 너~~~~~~~무 많다 ㅋㅋ . 내가 느끼는 미국 그리고 뉴욕은 (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름ㅋ) 어쩌면 더 인맥 사회라고 생각된다 그것도 아주 많은 Credit이 인맥을 통해 먼저 인지 되기 때문에 아주 대 놓고 인맥 사회인 것 같다 . 그래서 사람을 뽑을 때에도 주변의 recommendation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 한다 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다ㅋㅋ . 다만, 추천을 할만큼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한다 그래서 아무나 추천하진 않는다 추천을 했는데 잘못되면 내 Credit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.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고 사귀고 아는게 참 중요하다 나처럼 이방인/외국인/한국인의 경우에는 그래서 먼저 다가가고 친근하게 대하고 이름을 아는게 중요했다 이름을 불러주면 확실히 거리감이 줄고 가까워질 수 있다 (물론 모든 이의 이름을 기억하진 못한다 ㅋ 늙으니 기억이?!)_ .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그들에게 가까워지려는 노력 그리고 이 서양의 주류 사회에 적응하려는 노력들이 아직까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. 이곳에 온지 겨우 5년차, 아직 갈길이 멀지만 또 갈길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세상은 넓고 지구는 둥그니까 말이다 . #어쩌다뉴욕 에 왔지만 #어찌어찌 이렇게 하루하루를 잘 적응하며 살고 있다 . #어쩌다뉴욕#monologue#나의이야기#뉴욕에살다 #뉴욕#nyc#newyork#뉴욕적응기#nyclove #사는이야기#소통환영#친추#nycinstagram #뉴욕일상#manhattan#운항관리사#관제사#조종사#항공사#공항근무#공항터미널매니저#jfk#terminalone #iloveny#뉴욕일상#이름을불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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